퀀티파이드이에스지(QESG, 대표 배익현)는 DGB금융그룹의 금융배출량 산정과 과학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 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 국제 인증 취득 자문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퀀티파이드이에스지(QESG)의 자문 결과 DGB금융그룹은 금융배출량을 포함한 온실가스 감축 계획을 국내 세 번째로 국제 승인받는데 성공했다.
DGB금융그룹은 탄소회계금융협의체(PCAF)와 SBTi 감축 목표 수립 방법론을 적용하여 고객의 온실가스 배출량(금융배출량)을 산정하고, 산정된 금융배출량을 기반으로 과학적 감축 목표를 성공적으로 수립하였다.
이에, DGB금융그룹은 2021년대비 2030년까지 자체배출량(Scope 1,2)을 42%까지 감축하고, 자산 포트폴리오의 23%를 커버하는 금융배출량(Scope 3) 감축을 약속하였다.
퀀티파이드이에스지(QESG) 관계자는 “성공적인 과학적 감축 목표 수립을 통해 DGB금융그룹은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금융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금융시스템 안정을 위한 기후위험 관리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DGB금융그룹의 노력은 금융자원 배분 권한을 통해 전 산업에 걸친 넷제로 달성을 촉진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한편, SBTi는 2015년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UNGC(유엔글로벌콤팩트), WRI(세계자원연구소), WWF(세계자연보호기금)가 공동으로 설립한 이니셔티브로, 기업의 과학기반 온실가스 감축 경로 수립을 위한 방법론을 개발하고 방법론에 따라 개발된 기업의 감축 목표를 검증 및 인증하는 자발적인 국제 이니셔티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