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티파이드이에스지(QESG), 넥스트드림엔젤클럽으로부터 시드투자 유치

퀀티파이드이에스지(QESG)가 넥스트드림엔젤클럽으로부터 3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하였습니다.

2021.06.28


###### - 민간 · 금융권 의뢰로 지난 1년간 누적 1,100여개사 ESG 평가 ###### - 대기업 상장사는 물론 비상장 중소중견기업까지 포괄하는 ESG 조사 ###### - 지구온난화에 의한 좌초자산 위험 등 과학 기반 계량(Quantified) 리서치 제공

국내 최초 온디맨드 ESG 조사·리서치 전문기관 퀀티파이드이에스지(QESG, http://qesg.co.kr. 대표자 배익현)가 넥스트드림엔젤클럽으로부터 3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퀀티파이드이에스지는 민간 및 금융 기관으로부터 거래 대상 기업에 대한 ESG 조사를 의뢰받아 지난 1년간 누적 약 1,100여개사에 대한 ESG 조사 및 실사평가를 진행했다. 2021년 6월 현재 13개의 민간기업이 거래 의사결정 및 협력사 등록 과정에 퀀티파이드이에스지의 조사결과를 활용하고 있으며, 3개 금융기관이 ESG 투자 및 여신 상품 운영에 퀀티파이드이에스지의 평가 보고서를 활용하고 있다. 퀀티파이드이에스지는 사회-환경적 위험 요인들을 계량적으로 분석하여, 기업이 보유한 사업 및 자산의 위험 대비 기업의 관리 수준을 분석한 ESG 평가 보고서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딥러닝 등 인공지능 기법에 의한 데이터 분석은 물론, 유엔환경계획(UNEP FI)의 기후자산 리스크 분석, 기후 재무공시 태스크포스(TCFD, Task 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의 기술적 권고 등 다양한 비재무-금융 분석 테크닉을 활용한다. 퀀티파이드이에스지는 글로벌 지속가능성회계표준인 SASB(Sustainability Accounting Standards Board)의 리서치 라이선스를 보유한 국내 유일 기관이기도 하다. 투자에 참여한 넥스트드림엔젤클럽은 퀀티파이드이에스지에 투자하게 된 이유로 ‘차세대 기업 분석 요인으로서 ESG의 잠재력’과 ‘기존 ESG 평가기관과 차별화된 퀀티파이드이에스지의 비즈니스 모델’을 꼽았다. ESG는 착한 기업이라는 ‘가치(Value)평가 요인’에서 기업의 생존과 직결된 ‘성과(Performance) 평가 요인’으로 변화하고 있다. 870조에 달하는 기금을 운영하는 국민연금이 연금 운용증권사를 선정할 때 ESG 요인을 반영할 계획을 밝히고,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여신 관리에 ESG 요소를 고려하겠다고 구체적인 수치를 발표하는 이유다. 이런 변화된 환경에서 퀀티파이드이에스지가 제공하는 차별화된 계량적 기법에 의한 ESG 분석이 유효할 수 있을 것이라 평가했다. 특히 한정된 공개 정보에만 의존하여 ‘똑같은 데이터를 활용해 산식만 달리 적용하는 평가모델’이 쏟아져 나오는 시장 환경에서, 퀀티파이드이에스지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 생산자’로서의 잠재적 역할에도 주목했다. 퀀티파이드이에스지는 200여개 데이터베이스 연계를 통한 공개정보 활용은 물론, 민간 및 금융기관 등 정보이용자의 의뢰를 통해 평가대상 기업에 직접 접촉하여 데이터를 수집하는 유일한 ESG 전문기관이다. 이에 따라 한정된 관찰 정보에만 의존하지 않고, 적극적 관여(Engagement) 및 체계적 실사(Due-Diligence) 과정을 통해 데이터와 신뢰성을 확보한다. 이러한 모든 과정은 직접 개발한 특화 플랫폼을 통해 데이터 수집부터 검증-평가까지 자동화 프로세스로 진행된다. 기존 ESG 평가가 코스피 상장 120여개 전후 기업에 대해서만 구체적인 평가 결과를 제공하는 반면, 퀀티파이드이에스지는 대기업 상장사에서부터 비상장 중소-중견 기업까지 국내 90,000여개 법인을 커버할 수 있다. 퀀티파이드이에스지의 배익현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ESG 데이터서비스 시장 진출이 가속화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퀀티파이드이에스지는 2021년 4월부터 나이스평가정보㈜와 함께 제공하고 있는 신용평가 연계 ESG 평가 서비스 제공을 양적으로 확대하여 서비스 도달범위를 확대하는 한편, 미드-스몰캡 종목을 주요 분석 범위로 하는 기후 자산위험(Climate Asset Risk Assessment Service)평가, ESG 정보 기반 로보어드바이저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연내 연이어 론칭할 예정이다. 한편,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머리글자를 딴 용어로, 기업의 비재무적(Non-Financial) 성과요인 전반을 의미한다. ESG는 기업의 운영 및 의사결정 구조의 투명성, 전문성, 건전성과 함께 다양한 위험과 기회 요인에 대한 기업의 영향 통제력을 간접적으로 드러내, 기업이 창출할 수 있는 미래 가치를 가늠하기 위한 핵심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투자 프로세스, 신용평가와의 결합뿐만 아니라 기업 거래의 기초 판단지표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 Media Contacts 배익현 대표 / 퀀티파이드이에스지 / 02-6956-2410 / ihbae@qesg.co.kr

###### 기관소개 및 용어 **퀀티파이드이에스지(QESG)** | 퀀티파이드이에스지(QESG)는 민간기업 및 금융기관이 ESG 정보에 의거해 금융 및 거래 의사 결정을 돕기 위해 국내 90,000여 법인을 타겟으로 온디맨드(On-Demand) ESG 조사 및 평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019년 설립되어, 현재까지 누적 약 1,100여개사에 대한 ESG 정보를 수집, 평가, 분석 제공하고 있습니다. **ESG** | ESG는 기업의 운영 및 의사결정 구조의 투명성, 전문성, 건전성과 함께 다양한 위험과 기회 요인에 대한 기업의 영향 통제력을 간접적으로 드러내, 사회 환경적 변화 속에서 기업이 창출할 수 있는 미래 가치를 가늠하기 위한 핵심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를 비롯한 사회-환경적 문제들은 기업 생존과 발전 가능성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글로벌 에너지 리서치 기관 카본트랙커(http://carbontracker.org) 따르면, 한국은 현재 가동 중이거나 건설 중인 석탄화력발전소로 인해 2030년까지 약 118조원 이상 좌초되는 자산을 보유한 기후 위험 국가입니다. 한국은 2050년까지 탄소 순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넷제로(Net-Zero)를 선언한 국가로, 선언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에너지 구조 전환으로 격변에 가까운 투자 및 경제구조 변동이 예고되고 있어 기업 평가 요인으로서 ESG가 더욱 주목됩니다.